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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1, 2, 3 후기 얼마전에 명작인 대부 1, 2, 3를 연달아서 감상했는데 어찌된게 내 머릿속에 남는 건 명대사보다 식당 앞에 진열된 화분들이었을까? 내가 키우고 있는 몬스테라가 가장 눈에 띄고 그다음에 고무나무와 허브들 등등... 응?! 회의를 주선하는 놈이 배신자다! 그리고 그릇을 안다는 것. 친구는 가까이에, 적은 더 가까이에! 대부3는 뭐랄까 가족 코메디 느낌? 물론 함부로 비하할 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다! 뭔가, 깨달음을 주는 명대사였다 적어도 나에게는. 2019. 10. 17.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 - 연상단어 찾기 뭔가 막연하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을 때, 혹은 무언가를 생각해내야만 할 때, 일종의 마인드 맵을 그려야만하는 때가 있는데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뜬금없이 주제를 가지고 연관단어를 생각해 내라고 한다면 머리아픈 일이 아닐수가없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적이니, 아래의 사이트를 활용해보기로 한다. AnswerThePublic: that free visual keyword research & content ideas tool Consumer Insight for PR in the Age of Google. This is search insight that could and should be used by any marketing team. Creative, PR, Content,.. 2019. 10. 16.
헤놀로지(혹은 기타 나스)에 라디오 자동예약 녹음하기 2020.04.23 수정 기존의 방법에서 오류가 나는경우 아래 포스팅 2번 방법을 참고. https://vesselor.tistory.com/68 시놀로지 라디오 자동 예약 녹음 - 완전정리 왜 라디오에 집착해서 이렇게 골치아픈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역시나 구글검색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므로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그리고 나중에 시놀을 다시 세팅할 때 참고.. vesselor.tistory.com 내가 좋아하는 혹은 즐겨듣는 라디오의 full 버전을 녹음해서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한참을 검색해보지만, 알 수 없는 프로그래밍 용어가 난무하고 ssh에서 뭘 설치하고 명령어 입력하고 너무 복잡하다. 아날로그 아재 감성에 맞는 무식한(?) 방법을 찾아.. 2019. 10. 8.
헤놀로지(Xpenology) 구축 후기 - 주의점 위주 배터리가 부풀어서 못쓰고 놀고 있는 빈민에어(U33X)가 아까워서 구축해본 헤놀로지다. 처음 구축해보는지라 삽질을 많이 했는데,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관련자료들을 정리해 본다. 가장 잘 정리된, 아래 블로그를 보면면서 따라하면 매우 쉬울 것이다. https://jihyehouse.tistory.com/entry/3-NAS-설치하기-헤놀로지-Xpenology-v616 3. NAS 설치하기 (헤놀로지 Xpenology v6.1.6 ) - 부제 booting USB 만들기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RAID level 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NAS 라는 것이 공부 할 것이 있지요? 저도 그냥 외장 하드 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이렇게 어려운 내용이 또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 jihyehous.. 2019. 10. 8.
웹메일 호스팅 20gb 월 5천원에 사용하기! 회사용 이메일 계정이 필요해서 필요해서 무던히도 알아봤다. 여차하면 메일서버를 돌리면 될 일이지만 그렇게하면 나의 주요업무가 스팸메일 차단이 된다고 하기에, 쉽게 포기해버리고 본격적인 가격비교에 들어갔다. 도메인은 확보된 상태였기에 안정적이면서도 저렴한 서비스를 찾아보았는데, 결론은 까페24(https://www.cafe24.com)가 정답이었다. 그것도 메일호스팅 서비스가 아니라, 까페24의 그룹웨어 서비스! 말그대로 작은 스타트업은, 도메인만 붙으면되므로 최저비용으로 메일만 받으면 장땡인데, 메일호스팅만 쓰더라도 비용이 업체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업계1위라고 할 수 있는 가비아. 10인기준으로 월 2만원에 설치비 별도, 계정은 최대 10개다. 용량도 10기가. 까페24의 메일호스팅을 보면 10명.. 2019. 10. 7.
파나소닉 안마의자 직구 피로가 풀리지 않는 관계로, 안마의자가 절실해졌다...그냥 단순한 릴렉스 체어로는 감당이 안될 것 같고, 안마의자는 백화점 가보면 700은 너끈히 넘어버리니, 근데 마침 안마의자 직구글을 발견! https://blog.naver.com/cherchez/220819333916 [사용기] 파나소닉 안마의자, 내 돈 주고 사서쓰는 구입기 및 사용후기 어버이날에 맞추어 선물을 알아보다가, 50대부모님선물의 최고봉으로 뽑히는 안마의자 구입을 결심하게 되... blog.naver.com 오호, 350만원선? 도전~ 해보기로 할까? 일단 돈부터 차근차근 모아야겠다. 근데 직구한 제품은 AS 안되는거 아냐? 2019. 10. 5.
청계천 산책 밀려간 일기랄까? 더듬더듬 해본다. 이게 그렇게 저렴하게(?) 팔린 건물이라고!? 2019. 10. 4.
경성대 마린파스타 나만의 맛집!? 한참 전에 다녀왔는데, 맛있어서 최근에 몇 번 더 다녀옴! 2019. 10. 3.
국전 나드리~ 왜 나는 국전에 갔었고, 피규어는 관심도 없는데 저런걸 마구 찍었던가... 응?! 한창 인기있던 진격의 거인. 세이버찡. 응? 왜 나는 이런걸 알고 있는가... 나미쨩~ 마무리는 도라이몽~ 2019.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