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명작인 대부 1, 2, 3를 연달아서 감상했는데 어찌된게 내 머릿속에 남는 건 명대사보다 식당 앞에 진열된 화분들이었을까? 내가 키우고 있는 몬스테라가 가장 눈에 띄고 그다음에 고무나무와 허브들 등등... 응?!
회의를 주선하는 놈이 배신자다! 그리고 그릇을 안다는 것.
친구는 가까이에, 적은 더 가까이에!
대부3는 뭐랄까 가족 코메디 느낌? 물론 함부로 비하할 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다!
뭔가, 깨달음을 주는 명대사였다 적어도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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