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다리고
귀다리던
귀귀 첫 개인전.
엄청난 열혈팬은 아니었지만 마침 일정이 비어서
비행기타고 슈웅 댕겨옴.
0. 개요
사가 - 무료 / 유화 1점
관훈갤러리 - 유료(1만원) / 유화 22점 + 실크스크린
제대로 정리된 곳이 없네...
1. 관훈갤러리에 12시 도착했는데 아직 준비중인지 10분~15분정도 있다가 오픈됨.
2. 입장료는 1만원. 규모에 비해서 비싸다는 말이 있긴 했지만 뭐 커피 두잔 덜먹고 대신 회사커피 4잔 먹은셈 치기.
3. 총 22점 작품이 1층과 2층에 나뉘어 전시되고 3층은 실크스크린. 그리고 굿즈를 사는 곳도 별도로 있음.
4. 역시나 강렬한 이미지.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
5. 이게 일반적인 가격인진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구매하기엔 좀 난이도가 높은 가격대. 암튼 잘 구경하고 옴 끗.
6. 아 참 1점은 사가에 있긴한데 너무 귀여운 그림 1점이 덜렁 놓여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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