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오픈1 오버워치2 대실망. 오버워치1 운영실패... 이어서 오버워치2를 오픈하긴했지만 스킨씌운 오버워치1이다. 말 그대로 혁신이 있기 전까진 이제 블리자드의 그 갬성을 느낄 수 없지 않을까? 무슨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을 상실한 것 같다. 주 소비층이 여전히 10대 20대라고 생각하는건지 돈 써줄 사람은 스타크래프트1 부터 혹은 워크래프트부터 블리자드를 즐겨온 30~40대 많게는 50대 아재들이다. 여성 게이머가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어쨌든 그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PC때려넣어가면서 트렌드 아닌 트렌드를 따라가려 한다. 정체성 없이 트렌드만 쫓아가다보면 결국 본연의 그 감성이 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오버워치1도 참 어이없는게 되도않게 게임 중간에 PC 설정을 가미하면서 곱창이 났다고 본.. 202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