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청춘같은소리하고있네1 자신에게 냉정해져라 1. 듣기좋으라고 해주는 말. "그냥 적당히 해~" "쉬엄쉬엄 하는거지~" 이런말들 나도 자주 들으면서 무책임하다는 생각뿐이다. 주변의 자녀를 키우는 어르신들이라고 할 수 있는 50~60대들에게서도 자주 듣는 말이다. "뭐 그럴수도 있지~" 대부분 그냥 그렇게 그럭저럭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자녀들한테도 과연 그렇게 대하고 있는지... 살짝 살펴본 결과 자녀들에게도 그들의 인생관이 그대로 투영된다. 2.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적당히~ 살아와도 괜찮았던 인생은 대충 70년대생까지다. 적당히 노력하는 척이라도 하고 착한척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그냥 적당히 살아왔다. 오히려 그 세대들에게 가장 독이되는 이슈는 건강문제였다. 조직생활하느라,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서 몸을 혹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