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규칙활용1 아웃룩 - 메일 보낼 때 자동으로 나를 참조로 넣기 업무볼 때, 주로 아웃룩으로 메일 발송을 하고 노트북은 닫아버린 다음에 출장으로 이동하거나 외부에 있을 때는 노트북을 잘 열지 않으니까, 정작 내가 발송한 메일은 회사 메일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더라도 읽을 수가 없다. 싸구려라 그런가(?) 대기업에서도 같은 형식이었던것 같은데... 급할 때 보낸 메일은 내가 읽을수가 없어서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모든 메일을 발송할 때 나 자신을 참조로 넣어두면 메일 기준으로는 내가 받은 사람이므로, 외부에서도 그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단점은 메일용량이 금방 두배가 찬다는 것? 보통은 오래된 메일을 자동으로 삭제하거니와, 현재 확장된 회사 메일함 용량이 10기가이므로 부담없이 활용하기로 한다. 찾아보면 매크로를 써서.. 202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