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내 새끼가 억울하게 흠 잡히는 기분.... 알지.
곱게는 아니지만 즐겁게 타던 나의 첫 중고차가 업자에게 흠 잡힐때였다.
"요 썰고~ 요 썰고~" 해대면서 가격을 깎아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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