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 핑 찍기

오버워치2에서 좀 바뀐 부분이 적 위치 표시인데, 일명 핑찍기.

 

사람들이 막 찍어대기리래 어떻게 하나 찾아와봄. 

 

설정 - 조작법 - 대화 - 핑 - 적 

 

"적"이라고 된 부분에 단축키를 설정하면 되는데, 단축키만 설정하고,

"핑-설정" 부분에 감도 등등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이건 익숙해진 다음에 수정하기로!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키보드를 쓰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상호작용키인 휠클릭을 설정함. 

그래야 게임중에 빠르게 핑 설정이 가능함. 

 

 

아래는 핑 찍어본 사진들.

적의 거리가 자세하게 표현됨. 

 

저기면 14미터군. 루시우의 경우 힐의 범위도 가늠해볼 수 있음.

 

자리야 대가리가 저정도로 보이면 22미터, 

방벽안에 안전쓰

 

무서운 자리야 궁. 

막 클릭햇더니 여러개가 뜸. 

 

상대방이 없을 때에도 이렇게 표시가 되는데, 이건 무슨의미지

 

그냥 에임이 가는곳에 대한 거리인가???

암튼 핑 설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