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들
당산역 근처
Vesselor
2019. 10. 1. 00:10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찍으면서 매우 쾌적한 기분에 푹~ 자고나서 일어난 관계로 기분이 매우 좋았던 때.
말끔한 숙소~! 다리미 코드를 꼽아놔서 혼났더랬다.
회도 한사리 했던 선선했던 어느날